[파파크루 Meet-up] 정효정님을 만났습니다

파파크루 정효정님 인터뷰
JTBC 영상 인터뷰 중이신 정효정님

지난 11월, 허그파파 다이얼핏과 함께 8개월된 쌍둥이 육아를 하고 계신 정효정님을 만났습니다!

마침 쌀쌀한 바람이 심하게 불어 아기들이 행여 감기라도 걸릴까 걱정했지만, 낯선 사람들과도 눈 잘 마주치는 인오와 지오 덕분에 무사히 즐거운 인터뷰 및 영상 촬영 진행하였답니다~

관련된 영상은 JTBC 오아이스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영상 보러 가기 => 다이얼을 활용해 만든 신개념 아기띠
다시 한번 인오와 지오, 그리고 총출동해주신 정효정님 가족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JTBC 오아시스 영상 인터뷰
낯선 사람과 환경 속에서도 인오, 지오는 한번도 울지 않았답니다. ^^
Q. 아기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  정효정님의 가족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가들은 8개월된 쌍둥이인데 이름이 인오와 지오입니다. 저희 남편이 지어준 이름이구요,
인오(認吾)와 지오(知吾)는 모두 ‘나를 알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또 吾는 나, 너, 우리라는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자신만 아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과 우리 모두를 인식하고 배려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알아가기 위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많은 경험들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이번 인터뷰 또한 그런 취지에서 응하게 되었습니다. ^^
허그파파 다이얼핏 힙시트 아기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허그파파 다이얼핏 힙시트 아기띠. 정효정님 가족과 차콜 컬러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

Q. 일과 육아를 병행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쌍둥이 엄마로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으실텐데, 어떻게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계신지요?

주중엔 친정에서 지내면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있고, 주말에는 본가로 돌아와 저희 부부와 아이들만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남편과 저 모두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는데도 불구하고 육아는 어렵고 때로는 두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미 한번의 육아를 경험하신 육아 전문가인 부모님께 조언을 많이 구하는 편이고, 부모님을 조금이나마 덜 힘들게 해드리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부터 저나 아기 아빠까지 모든 구성원이 함께 쓸 수 있는 아기띠를 찾고 있었습니다.
정효정님 가족
극구 인터뷰를 사양하신 아버님 ^^ 양해를 얻어 행복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Q. 육아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소개해주신다면?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다른 어머니들과 달리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함께 있는 동안 애착 형성을 위한 노력을 많이 기울이는 편입니다.
조금이라도 눈 마주치고 안아주려고 하고 있고, 쓰담쓰담 토닥토닥해주고 있습니다.
자꾸 안아줘버릇하면 아이 손탄다는 말도 듣고,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워야하니 외국의 부모들처럼 아이가 울더라도 그냥 두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기본적으로 애착이 형성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가 독립성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가 자신에 대한 확신도 갖게 되고 다른 누군가도 사랑하고 배려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외국의 부모들도 애착형성의 중요성을 알고 우리나라의 전통 육아 방식이나 포대기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3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처럼 유년기에 형성된 애착이 평생동안 아이의 정서와 심리에 영향을 준다는 것에 확신이 있습니다.
 
사랑을 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체적 접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전함으로써 우리는 사랑을 전달할 수도 있지만, 따뜻하게 안아줄 때, 손을 꼭 잡아줄 때 사랑받고 있음을 더 느끼게 됩니다.
엄마 뱃속에 있던 쌍둥이 중 한 아이가 사산의 위기에 있었는데, 다른 아이가 그 아이를 꼭 안아주었고 두 아이 모두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일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또 어떤 아이가 죽은 채로 태어났는데, 그 아이를 그냥 보낼 수 없었던 부모가 아이를 오랫동안 품자 아이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전해들은 적이 있습니다.
포옹이 가져다주는 힘은 정서적 안정과 자녀와의 교감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효정님 가족
인오와 지오를 안고 계신 정효정님 가족.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
Q. 어떤 이유로 아기띠를 구입하게 되셨나요?
쌍둥이를 키우다보니 배의 기쁨이 있지만 또 아쉬운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한 아이를 안아주면 또 다른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팔이 네개였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안아주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허리에 무리가 오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힙시트 덕분에 아이를 안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고, 안정감 있게 오랫동안 아이를 안고 있을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경험을 통한 배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아직 아기가 어리지만 아이를 데리고 종종 외출을 하곤 합니다.
장시간 외출을 해야할 때에는 유모차에 앉혀야하지만, 낯선 곳에 갈 때에는 아기가 긴장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기띠에 매고 외출을 하게 되면 아이가 좀 더 안정감 있게 이것저것 살피고 편안하게 잠들곤 해서 아기띠를 마련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얼핏 힙시트 아기띠와 코쿤 아기띠 워머
정효정님이 사용하고 계신 다이얼핏 힙시트 아기띠와 코쿤 아기띠 워머는 차콜 제품입니다.
Q. 아기띠 중에서 허그파파 제품을 선택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요? 
저희 부부는 새로운 시도, 선한 신념을 가진 혁신을 선호합니다.

육아 영역에는 앞으로 더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허그파파는 제품 차원의 혁신과 더불어 육아 문화의 혁신을 시도하고자 한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습니다.

정효정님 인터뷰
마무리 인사를 하고 계신 정효정님 ^^
Q. 실제 허그파파 제품의 사용후기: 
우선 날씨가 추워지고 저희 아이들이 아직 어린 관계로 외출이 많지 않아 아기띠는 많이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주로 실내에서 힙시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찍찍이(?) 부분이 튼튼하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기들이 점점 커지면서 안아 달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훨씬 수월해져 저희 부모님과 저 모두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몇 차례 외출할 때 아기띠와 워머를 사용했는데, 우선 착용이 쉽고 탄탄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 아이의 신체 사이즈가 다른데(8kg, 10kg) 조절할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도 편안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아기띠를 했을 때는 허벅지 부분 불편함(다리가 너무 벌어짐), 허리 구부러짐 현상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해결되어 좋습니다.
교육학 전공자이면서도 육아에 대해 겸손하게 접근하시고, 애착육아를 통해 더 행복한 가족과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계신 정효정님과의 인터뷰는 다시 한번 허그파파가 가야 할 길을 살펴보게 해주는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
인터뷰 영상 보러 가기 => 다이얼을 활용해 만든 신개념 아기띠
STATY CLOSE, CARRY MORE.
더 가까이, 더 많이 안아주세요.
허그파파가 조금 더 여러분의 육아가 쉬워질 수 있도록,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